후회없는 선택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친절하게 안내받아서 갔어요. 대중교통으로는 어림없고해서, 테이스트 톡에 문의하니까, 차를 빌려가는것이 가장 저렴하다고 해서, 여행 마지막즈음 여기 다녀오고, 프라하에서 마지막밤 보냈어요. 이 호텔은 특히 레스토랑 - 식사 넘 맛있고, 야외에 있는 사우나랑 미리 예약한 마사지 받고, 거의 기절해서 잤어요. 공기가 좋아서인지, 정말 꿀잠 자고, 아침식사 진짜 좋아요. 천천히 음미하면서, 엄청 먹었네 ㅎㅎㅎ 아,, 담에는 여름에 가보고 싶어요. 그럼 야외 그 작은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썬텐도 할텐데.. 와,왜 나 벌써 한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