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무하
이 투어 신청자가 별로 없다고 하셔서, 놀랐어요. 정말 사랑하는 무하를 , 이런 좋은 전시회를 함께 가서 보다니, 말씀안해주셨다면, 몰랐을 전시였구요. 무하 박물관을 담날 혼자가서, 빵터졌네요. 왜 무하 박물관을 안가도 된다고 하셨는지, 알았거든요. 박물관의 한 4배이상의 작품들도 볼 수 있었고, 좋은 멀티전시회도 있어서 기대한 것보다 많이 만족스러웠어요. 이제 한국에서 한다고 해서, 귀국하자마자 DDP 는 꼭 갈겁니다. 오늘 하루 행복한 투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