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와 연결해서 넘 편하고, 즐거웠어요
안내해주신대로, 프라하에서 숙박하고, 짐싸서 투어시작하고, 투어마치고 국경역에 내려주셨어요. 거기에서 비엔나 가는거 바로 끊고, 비엔나에 1시간만에 도착. 숙소오니까, 저녁 8시. 하루를 만족스럽게 보내었고, 사가지온 와인으로 근사하게 저녁먹었어요. 생각할수록 멋지고, 아기자기한 투어네요. 가을 와인가을걷이 때 꼭 다시 오고싶다...라는 꿈을 하나 만들었어요. 또 오고싶네요~~ 와인사랑이 그득했던 전문가이드님, 넘 만나서 좋았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