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세흐라드 밑이라는게 신의 한수인듯. 하루 시작을 비세흐라드와 강변에서 시작하고, 조용하고, 현지인 많은 동네라 딱 제 취향이네요. 다음에 진짜 또 올게요
지연 최
2023/07/05 20:07
숙소 맘에 들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강변에서 가까워, 아침마다 강변산책하고, 멋진 까페가 있어 저녁시간은 늘 강변에서 보낼 수 있었어요. 아침식사 아주 좋고, 방이 꽤 넓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진짜 편했어요. 이건 정말 인정입니다. 여행하면서, 침대는 늘 감안하게 되는데, 여긴 정말 편안해서, 꿀잠 잤네요. 바로 건물 옆에 슈퍼 있어서 그것도 아주 편리합니다.
경희 이
2023/06/01 11:39
멋진 비세흐라드
조용한 동네이고, 강변이 바로 옆이고, 산책가면 황홀한 경치를 맛볼수 있는 비세흐라드까지 있어서, 대만족이였습니다.
호텔 리셉션 직원들 아주 친절하구요.
토요일 시장열리는데에 꼭 가보고 싶엇는데, 아쉬웠어요.
다른나라들도 많이 가봤지만, 프라하는 다시 오고 싶을만큼, 시간가는줄 모르고 돌아다녔습니다. 아주아주 감사하고, 행복해요. 호텔도 아주 맘에 들어요.
경민 양
2023/05/20 13:55
만족
식사 방 동네풍경 토요일 농산물시장까지 다 맘에들고 만족
Moon jung Lee
2023/01/28 15:57
아침식사 좋아요
우린 가족이라서, 조용하고, 친절하여서, 아무아주 편하게 묵었어요. 12월은 좀 비싸지만, 1월초는 저렴해서 가격도 좋았구. 트램타면 시내 10분만에 다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