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대미 장식하는 비어스파
여행의 마지막 밤. 오전에는 투어당기고, 저녁 8시경에 있는 비어스파를 맛사지와 함께 받았습니다. 둘이서, 욕조 다르게 들어갔는데요, 욕조가 제 생각보다 커서, 충분히 1욕조에 두분 - 부부- 이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맥주마시고, 안주시킬수도 있어요. 물론,,,안주는 별로이긴 햇어요. ㅎㅎㅎ. 비어스파 마치고, 나와서 찰스다리 가서, 마지막 밤을 불태우고, 숙소 왔는데요, 모든게 완.벽.했.다. 아, 아쉬워요. 또 가고 싶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