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대비 알뜰투어
상담하는 중에 소개해 주셔서, 비싼가..싶게 예약한 투어.
완전 만족함.
우리 2명에 1분이 추가 되어서, 총 3분이 투어함.
아직은 모객이 원활하지 않아서, 많은 인원이 신청하지 않는다고 함.
당일 숙소 출발. 우린 차에게 계속 자고, 깨면 투어하고, 사진찍고 밥먹고,
차타면 자고를 반복함.
그러다 보니, 체스키 - 할슈타트 를 다 구경하고, 비엔나 숙소에 샌딩해줌.
하루 꽉 찼지만, 잠을 많이 자서, 괜찮음.
가이드분에겐 조금 미안. 운전량이 꽤 많아서.
하루동안 우리끼리 기차탔으면,,, 이럴려고 돈 모음거임. 이라고 서로 칭찬했음.
여행만족, 편안함.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