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고, 너무 무섭고, 너무 아찔하고
와,,심장소리가 지금도 느껴지는 중이예요. 이걸,,안해보면 후회할거예요. 너무 무서워서, 눔을 꼭 감고 있으니까, 눈뜨라고 저를 계속 쳐줘서, 겨우 눈을 떳는데요, 와~~그 광경이, 그리고, 심장이, 터져나가는줄 알았어요. 무서운데, 짜릿하고, 진짜 그 아드레날린이 솓구친다는 말이 뭔지,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정말, 또 하고 싶은 마음반, 무섭다 반..입니다. 정말 정말 잊지못한 추억이고요. 계속 날짜랑 시간조절해가면서, 뛸수 있도록 재조정해주셔서,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