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가이드 아님
조금 비용이 있어도, 모든게 포함이고,
체코뿐만 아니라, 독일 작센 스위스까지 가는 일정이라서 신청했고요.
숙소앞픽업, 샌딩이라 편합니다.
중간에,,,식사가 조금 - 맛집이라고는 하는데, 요리들이 다 직접 그동네 고기들이라고 ... 토끼, 사슴, 등 사냥한듯한 고기 종류들이 많아서,, 걍 단순한 돼지고기류 - 전통요리 로 시켰는데, ㅠㅠ. 맛은 시내가 맛있는거 같아요. 같은 음식을 시내에서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근데, 뭐 일단 괘안고요.
무엇보다, 꽤 걷습니다.
평소 트레킹 경험 없던 분은, 지칠거 같아요.
그래서 힘들다..라는걸 앉고 가야 할 거 같아요.
근데, 그렇게 다 간다고 해서, 신청해놓고는, 또 많이 걸어서 그랬다고 쓰는건,,좀 제가 생각해도,,,말이 안돼는 거 같네요. ㅋㅋㅋ.
요 부분은 걍 참고하시라고 그래도 적어둘게요.
저희 말고는 팀내에 다 미국사람인데, ㅎㅎㅎ 말이 진짜 많아요.
여하튼, 자연경관 멋있구요, 힘들지만 배타는 구간은 아름다웠고, 작센스위스까지 갔다 오기 때문에, 일정 내내 꽉 찹니다.
프라하 투어하고난 담날은 하지 마세요. 너무 힘들구요. 제가 그랬어요. 프라하도 내내 걸었는데, 담날 도 걸으니 힘들더라는.
하루정도 여유있게 쉬고 놀다가 , 가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