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후기
비엔나에서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잘츠부르크를 왜 안가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급, 검색하던중에 비엔나에서도 바로 이동하는 이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우리 둘만 가느라고 추가요금 내었구요. 둘만이라서 여유로웠던건지인지, 원래도 그런건지 모르지만, 정말 편하고 잘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분 아주 친절하시구요, 함께 한 점심식당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시간분배가 적절해서, 할슈타트에서는 배도 탈수 있었어요. 그리고, 바로 공항으로 와서 지금 한국입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마지막여행 하루를 알차고 아름답게 보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