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머물다 가요
우리 가족이 총 3채에 머물렀는데요, <br/>
일단 슈퍼가 바로 앞이라서 들어오면서 장보면, 바로바로 해결되니, 너무 편했습니다. 싸고 맛있는 빵을 매일 조금씩 사서 먹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br/>
아주 편하고, 아이들이 있어서,
호텔은 답답해서 엄두를 못내었는데요, <br/>
24시간 한국인과 연락할 수 있다고 해서 결정한건데,
여러모로 젤 잘한 결정 같네요. <br/>
덕분에 잘 쉬고, 잘놀고,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br/>
이집이 프라하에 있는 내 별장~~이다 생각하라는 말씀 ㅎㅎㅎ. 기억할게요 <br/>
또 오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어요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