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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보이기 11 - 20 414 투어
mihyun Kim

mihyun Kim

2024/09/01 15:50

중세중세

완전 중세에서 멈춘 소도시, 시골마을. 진짜 제가 바라던, 작은 곳이엿고, 그런데도, 마을전체가 중세중세 해서, 사진찍는곳마다 넘 멋졋고요, 바바라 성당은, 프라하성당 못지않게 웅장하고 아름다웠어요. 이런 마을에서 하루 자야하는데, 그걸 못해서 아쉽더라구요. 너무 늦게 알아서, 숙박을 바꿀수가 없었어요. 처음 식사한, 완전 로컬식당의 점심메뉴는, 프라하 어디보다도 맛난 집이였어요. 은광이 시간상 못들어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여러 입장지를 들어가본게 좋았구요. 해골성당은, 정말 첨음 봐요. 그래서 저희는 해골기념품 건져왔어요. 작은 마을 여행 좋아하신다면, 후회안하실거라서 꼭 추천드려요~
mihyun Kim

mihyun Kim

2024/09/01 15:44

와이너리 여행, 추천합니다

함께 간 프라하와이너리, 풍광 너무 좋고, 조용하고, 근사한 프라하의 한동네를 알게 되어서 행복하엿구요, 그 다음에 들린 작은 와인바에서는, 할아버지들이 계속 권유해주시는 와인먹으면서, 정말로, 프라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전문 소믈리에이자, 가이드인 쌤의 자상한 설명과 안내덕에 여행이 정말, 제가 원하고 바라던, 현지체험이 되어서, 좋았고, 담에 꼭 다시 올거예요. 그때도 함께 해주세요. 정말로요. 체코와인은 총 4병 사서 왔어요. ㅎㅎㅎ
정수 김

정수 김

2024/09/01 13:36

미쳤어요

이런 긴장감, 심장이 터져버릴거 같은데, 시원하고, 미치는줄. 꼭 하세요. 꼭이요
Jehui Lee

Jehui Lee

2024/09/01 13:24

꼭 추천하고, 담에도 올게요

엄청 무더운 시기인데, 저희와 함께 다녀주신 가이드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전 이번여행이 너무만족스럽네요. 선택한 날짜에 다른팀 없는데도, 저희와 여행해주시고, 너무 근사한곳으로 다녀주셔서, 엄마랑 많은추억 남길수 있었어요. 가이드님과 함께한 저녁식사자리도 재미있었습니다. 해박한 지식으로 체코, 오스트리아 역사도 훑어주시니, 그또한 감사하구요. 아, 저희는 마지막에 비엔나로 들어와서 샌딩했습니다. 잘츠보다는 비엔나에 더 있고 싶어서요. 추가요금 사전에 이야기하시면, 반영해주시네요. 참고하시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보세요. 전 이미 지인들에게 이곳을 계속 추천중임다. 꼭 오라구요. 정말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Jehui Lee

Jehui Lee

2024/09/01 12:48

엄마와 여행스냅

제 개인사진도 남기고 싶고, 엄마랑 예쁜사진도 남기고 싶었는데, 엄마랑 스냅신청할 시간여유가 없었어요. 그래서, 투어스냅을 신청했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투어도 꼼꼼하고, 자연스럽게 관광지마다 사진과 동영상까지. 저는 개인샷도 찍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엄마도 좋아라 하시구요. 정말 정말 속이 다 씨원해저는 투어였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게요.
경천 서

경천 서

2024/08/25 11:16

추천 후기

잘츠부르크에서 프라하로 이동하는 걸 알아보면서 신청했습니다. 중간에 다른 곳을 들리기에는 대중교통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짐 들고 돌아다닐 엄두도 안 들어서요ㅜ 시간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새벽 6시반에 잘츠 출발해서 할슈 고사우제 체스키 보고 프라하 갔는데 저는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이 투어가 아니면 이 동선을 소화할 수 없었을 거에요. 오동택 가이드님이 동행해주셨는데 푸근하고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운전하시는 동안 이것저것 물어봐도 설명 잘 해주시고 특히 프라하와 체코는 정말 잘 알려주세요. 체스키에서는 가이드 해주시면서 사진을 많이 찍어주셨는데 제 기준 스냅수준으로 찍어주셨습니다. 투어 당일과 이후 프라하 자유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Hyeona Jeong

Hyeona Jeong

2024/08/20 18:34

프라하를 알고싶다면

혼자 여행객입니다. 8/17일날 신청했고 9시에 만나 투어 진행하였습니다. 전 날 혼자 프라하성과 구시가지 광장 등 한 번 같다 온 경험이 있어 많은 기대는 없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작과 동시에 저는 제가 어제 본 프라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접한 것 처럼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냥 웅장하다, 이쁘다, 새롭다에서 왜 저런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 무엇을 상징하는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등 그 건축물의 역사와 함께 설명해주셨는데 그때의 느낌은 정말 신청하길 잘했다 입니다. 혼자 여행 했더라면 단순히 스쳐 지나갈 것도 설명을 듣고 나니 더 인상깊어 보이고, 단순한 건축물도 역사적인 건축물로 보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오시는 가족분들, 친구들과 온 분들, 커플로 여행오신 모든 분들에게 알맞는 투어라도 생각됩니다. 물론 오래 걷긴 하지만 지루할 틈 없이, 다리가 아프다는 생각 할 틈 없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신기를 이용하기 위해 이어폰이 필요합니다. 이어폰은 동그란잭으로 된 것이 필요합니다. 챙겨 오지 못해 가이드님이 주신 이어폰을 사용하였으나 귀가 아파 장시간 이용 시 살짝 불편함을 느꼈으나 주변이 조용하여 이어폰을 뺐다 꼈다 하며 진행 하였습니다! 이 것 말곤 모두 완벽한 투어였습니다!! 고민 하시지 말고 모두 신청하세요!!!
yuna5970@gmail.com yuna shin

yuna5970@gmail.com yuna shin

2024/08/16 22:39

제 원데이 프라하를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급하게 잡았고 이전 일정이 늦어져 진짜 못찍을거 같아서 너무 걱정됬는데요😳 저를 기다려주시고 짧은 시간에 대체 몇장의 인생샷을 건졌는지..🫶🏻 정말 또 제발 프라하 가면 다시 함께 꼭 부탁드리고 싶어요💜 친절하지 무보정인데 미친듯 너무 실력있는 사진..전 부끄러운 제가 당당하게 이뻐서 너무 행복했어요!!!
eunkyung Seo

eunkyung Seo

2024/08/08 18:58

기차대신 판도로프

댓글보다가 신청한 사람이예요. ㅎㅎㅎㅎ. 짐들고, 기차역가서 다시 셔틀타고, 짐 맡기고...아...생각만해도 고달펴요. 비엔나에서 공항가는 날, 샌딩 서비스에 추가해서, 판도르프 갔다가 공항 갔는데, 시간이 아주 안성맞춤으로 적당합니다. 원하던 가방이랑 옷도 갯하고. 운이 좋아요 덕분에 편하게 다녀왔어요
eunkyung Seo

eunkyung Seo

2024/08/08 18:56

도파민최강

장비 착용해주시는 분도 한국말로도, 영어로도 긴장 잘 풀어주시고 장난 쳐주시면서 잘해주고 사진 찍는 시간도 주실만큼 잘해주셨어요. 준비하면서 왜 다이버분들은 안보이시나 했는데 다른 데에서 준비하시고 계셨고 다들 엄청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시면서 저랑 같이 뛰는 다이버, 제 영상,사진을 처음부터 1:1로 찍어주시는 다이버 분 둘이 계셨어서 세밀하게 영상과 사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경험이였어요. 지인들한테도 꼭 추천하고싶어요. 도파민 최강. 인생이 지루해지면 또 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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