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고 나면 좋음
9시 픽업이, 하루전에 오후 3시로 바뀜. 모객이 모자라서, 바뀌게 되었다고 함. 비행장 도착 3시 45분. 내가 점프한건, 5시반. 흠...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던 건지... 외국인들도 엄청 많았고, 너무 기다려서, 지침. 프라하도착하니 저녁 7시반. 점프만 생각하면, 추천. 다른사람들은 안그랬다는데...왜 하필 나하는 날만.ㅠㅠ. 기다린 시간이 원래 말한거 보다 길었어서, 별 3개로 줄임. 스카이다이빙은 다이버들 친절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