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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프라하 ico-vefifie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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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보이기 261 - 270 460 투어
민영 김

민영 김

2023/04/08 08:07

공항픽업, 샌딩

우리는 유럽여행자체가 첨이라, 떨리기도 하고, 겁나기도 해서, 공항픽업은 한국인으로, 공항샌딩은 조금 더 저렴한 체코인으로 했어요. 결과는 , 좋.았.다. 처음에 한국분이 호텔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아주아주 편하게 호텔들어갈 수 있었고, 미팅장소, 트램관련 안내까지 싹다 해주셔서, 담날부터 자유여행이 가능했어요. 가이드투어도 했구요.
민영 김

민영 김

2023/04/08 08:05

늦었지만, 후기투척

비가 와서, 춥고 춥고 추웠던 기억. 그렇게 추울거라곤 생각못했는데, 나중엔 덜덜 떨릴정도였던 기억만 가득. 가이드는 정말 친절 그 잡채. 유일한 실내였던 성 비투스 대성당이 젤 추웠던 기억. 아 그래도 프라하는 아름다웠고, 투어는 알찼답니다.
민영 김

민영 김

2023/04/08 08:02

너무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취소되겠구나 싶었는데, 작가님 말대로 딱, 우리 촬영전에 비 그리고, 해까지 나와서 다행다행. 1주일만에 셀렉하라고 보내주신 사진만으로도 감동이였는데,, 이번주에는 보정컷으로 보내준다고 하니, 정말 기대하고 기대하고. 기대 가득! 작가님이 가이드라이센스도 있으시고, 프라하성 위에서부터 사진찍으면 내려오다보니, 저절로 단독투어 했네. 프라하 정말 예쁘고, 작가님 너무 친절하셔서, 프라하가 내내 너무 좋아졌답니다
현지 김

현지 김

2023/04/07 21:58

테이스트프라하 최고에요!

여러군데 가격 비교해봤는데 여기가 제일 저렴했어요 궁금한거 물어봐도 응답도 빠르시고ㅎㅎㅎ 날씨 때문에 날짜를 변경했는데도 바로바로 반영해주셔서 진짜 즐겁게 다이빙 했습니다! 한국어 잘 하시는 다이버 덕분에 긴장 별로 안하고 재미있게 뛰었어요ㅋㅋㅋㅋ프라하 오시면 진짜 꼭꼭 여기서 다이빙 예약해서 해보세요 진짜 후회 없을거에요
영미 임

영미 임

2023/04/07 02:32

미쳤어요!

원래 3월에 되는지 알고 예약넣다가, 4월된다고 해서, 코스 변경해서 왔는데, 3일 안돼고, 4일 안돼고..ㅠㅠ. 6일에 극적으로! 올해 첫 스카이다이빙 성공한 날이라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해서인지, 감격, 감동. 진짜 재밌었고, 다이빙 하시는분 친절하시고. 하...또 하고 싶지만..돈이 ㅠㅜㅠ. 찐짜 미쳤다구!!
minjeong kim

minjeong kim

2023/04/07 01:52

가족이 갔어요

왜이렇게 가족들이 많지? 했더니 , 부활절 휴가시작되었다고..ㅎㅎㅎ 가족들이 여기저기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조금 충격적이고,마음 아팠던게, 22년도에 화재가 엄청 크게 났대요. 그래서 다행이 천국의 문쪽 아치랑은 다 가볼 수 있었는데, 올라가는 길은,,, 얼마나 불이 크게 났는지..보여주더라구요. 마음아팠어요. 그리고 신기하기도 했구요. 산불 여파로, 아직 계곡쪽은 못들어갔습니다. 그래도 그 대신 가는 코스가 아름다웠구, 바스테이도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꼭 가보셔야 하는 곳들이예요. 함께 간 엄마랑 이모가 너무 좋아하셔서, 사진 많이 남겼어요.
은희 김

은희 김

2023/04/02 06:53

유쾌한 여행

체코 기차타고, 체코전경도 보고, 가이드분이, 진짜 너무 쾌활하시고 에너지 넘쳐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시간을 보내고 다시 왔어요. 올라오는 길에 기차속에서 계속 쿨쿨. 맥주도 맛있고, 여행도 즐거워서, 좋고, 가이드님 , 꼭 앞으로 많으 좋은일 있으거니,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너무 사랑스런 가이드님 덕분에 체코가 또 오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은희 김

은희 김

2023/04/02 06:51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받고 예약했는데, 공연 수준 높고, 음식은 쏘쏘 지만, ㅎ우린 무제한으로 해서 와인 1병을 다 마셨네요. 화이트 와인 맜있어요. 꼭 드세요. 덕분에 프라하여행이 한결 고급스런 추억으로 남아서, 좋고, 높지않은 가격에 즐거운 공연 봤어요.
효원 심

효원 심

2023/03/20 06:58

이동하는데에 편안했습니다.

좋은 차로, 바로 이동해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독일 도시 - 아무도 모르는 시골 - 까지 잘 찾아왔어요. 운전사분 체코분인데도 아주 친절하시고, 악기 있다고 좀 조심해달라고 말하니, 악기 넣고, 내릴때도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하게 왔어요. 다음주에 다시 프라하갈때도 부탁한번 더 할겁니다~.
효원 심

효원 심

2023/03/20 06:56

찐 원주민 투어

가이드님, 너무 순수하시고, 진짜 에너지 넘치세요. 해외에서 뵙는, 아니 뵙고싶은, 찐 원주민을 만난거 같아, 헤어지고나서도 기차안에서 내내 가이드님 이야기만 했습니다. 주소 꼭 보내주세요. 제가 한국에서 맛난거 보낼게요. 늘 건강하시구요. 꼭 안부, 이 댓글 전달주셔야 합니다~~!!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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