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트 프라하

2022/12/05 10:15

첫 후기네요.

기차시간으로 인해, 조인투어 불가능하여 신청함. 가이드분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 용품사는것도 도와주셔서, 좀 더 빠르게 쇼핑 마칠 수 있게 됨. 비용 대비 만족도 순수하게 높음.

2022/12/05 10:13

첫눈 프라하

첫눈 오는날 투어라...옷이 젖고 신발이 젖었지만, 기분은 정말 좋았던 투어. 가이드님을 눈앞에 두고도 못만나던 미팅 헤프닝. 중간에 사먹은 핫와인까지. 모두 즐거운 추억이 되었음. 프라하는 정말 이쁘고, 투어하고나니, 내 동네같은 기분듬. 일주일있다 왔는데도, 짧다고 느낌.

2022/11/12 12:31

추가 신청자 있어서 다행!

2명이 신청하고, 가려면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진짜,, 일주일전에 2분 추가 되었다고 해서, 기쁘게 출발. 정말 돈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우리끼리 왔으면,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하루만 날렸을 이동거리인데, 가고싶었던 곳들 다 가고, 호텔앞에 탁 내려주시니, 감동입니다. 스케줄 짜실때, 이곳 사이트를 봐야 할텐데....ㅎㅎㅎ 잘츠부르크에서 1박하는것도 강추합니다. *가이드님, 바로 프라하가신다고 하셔서, 넘 걱정도 되고, 힘드시겠다 했어요. ㅠㅠ. 정말 감사드려요.

2022/11/12 12:00

늦은 저녁, 피로 풀기 제격

마사지 기대안하고 받아서인지, 나쁘지 않았고, 비어스파 장소 호텔안에 있던데있데, 바츨라프 광장 근처. 깔끔해서 좋았구요. 맥주 사은품으로도 주더라구요. 그 맥주는 잘 안파는거 같아요. 머리결이랑 피부는 진짜 부드러워지고, 그날 잠 푹자서, 완전히 시차적응되었어요. 추천합니다.

2022/11/12 11:57

여름엔, 일출선택하세요

여름 일출하면, 새벽이라 부담스러워서, 일몰 선택했는데, 더운 날씨이다보니, 열기구 풍선 안의 공기가 더 더워야 하는거죠. 지상보다. 그래서 엄청 더운 공기 만들려고 가스 넣으니까,, 꽤 덥더라구요 그리고, 소규모 벌룬이라 안전한 건 알겠지만, 파일럿이랑 운전하는 분만 있다 보니, 저랑 파트너가 벌룬 펴고 접을 때 다 도와줘야 합니다. 싫다기보다는,, 체험으로 생각하면, 좋고, 귀찮다고 생각하면 귀찮은. ( 요 지점을 가이드 서비스 별표에서 깎음) 양가적 감정이 들었다는 점. 그래도, 열기구 위에서 바라보는, 체코 벌판, 집들, 새소리랑, 마을 풍경은 좋았습니다.

2022/11/05 09:20

비엔나 샌딩

한국인가이드분 샌딩 감사드립니다. 가족이동이라 어수선한데, 덕분에 깔끔하게 공항수속까지 마쳤습니다. 담에 또 올게요~

2022/11/05 09:19

가족투어

어제 받았구요, 아이들이 미술을 배우니까, 경험치 넓혀주자 하는 마음에 신청한거였는데,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 되었어요. 갤러리마다 정말 넋놓고 감상하고, 설명도 알차고, 아이들에 대한 조언까지. 감동하고,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또 올게요. 꼭요~!

2022/11/05 09:14

야경투어

사진찍기 조금 쑥스러웠지만, 추억이되어 감사드립니다. 투어 정말 즐겁게 하였구요. 숙소앞으로 데려다 주시니, 아주 편합니다. 친구들에게도 강추할게요.

2022/10/31 10:41

비행기 일정 맞춰져서, 진짜 감솨

비행기 날짜 잘못 계산해서, 와...진짜, 점심먹고 출발해서, 비엔나공항에 극적으로 도착. 한국잘왔어요. 진짜 ...이거 아니였음,, 뱅기값 다 날리고, 막판여행에서 멍때릴뻔. 찐으로 감사감사해요~!

2022/10/31 10:39

야간투어

총 3분이 투어하는데, 이제 썸머타임 마쳐서인지, 진짜 해가 빨리지네요. 안개때문에 석양이 많이 없었던게, 아쉽아쉽. 1달뒤면, 크리스마스 시장열린다니, 그때 또 오고 싶어지네요~ 계속 걸어야 되는 프라하여행. ㅎㅎㅎ 힘들지만, 가이드님 잼있어서 좋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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