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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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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허니문

신혼 허니문

2022/09/26 01:24

한국인픽업 편합니다.

공항밖으로 나오라고 되어 있어서, 좀 걱정되었지만, 사전에 카톡 연결 다 되고, 바로바로 답주셔서, 안심했구요. 한국분이 픽업오시니, 늦은 저녁이여도 좋습니다.
신혼 허니문

신혼 허니문

2022/09/26 01:21

날이 흐려도 프라하는 멋지네요.

촬영전에 맑은 날이 점차 흐려져서... 에궁...사진 어쩌나 싶었는데. 흐려도 멋지네요. 물론 작가님이 잘 찍어주셔서이겠지만요. 촬영한 날 바로 카톡프사용으로 한장 받은거 올려봅니다. 프라하에서의 스냅촬영은 정말 강추합니다.
sojeong yi

sojeong yi

2022/09/25 09:24

가족 단독투어 강력히 추천합니다!!

3인 가족으로 단독 낮 투어 하였습니다. 연로하신 아버님을 모시고 여행하는 중이라 워킹투어가 부담스러웠는데 가이드 선생님이 중간 중간 쉬어갈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아버님도 너무나 만족하신 날이었습니다. 오미정 선생님의 전문적이고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과 함께 투어하게 되어 저희는 운이 좋았어요!! 주위 친구들 중 프라하에 간다는 친구들이 있다면 무조건 추천할 겁니다!!

2022/09/18 12:20

대대대만족입니다.

두말할 필요없는 투어였어요. 정말 행복했고, 투어하길 정말 잘했다고 ! 이 투어를 알아본, 우리를 스스로 칭찬한 투어였습니다. 함께 한 프라하에 사신다는 분들도 너무 좋은 분들이라서, 정말 좋은 인연이 되어 행복했어요. 일정 추천해주실때, 이곳에서 비엔나로 넘어가면 편하다고 하셔서요, 투어 마치고, 기차역에 가서 비엔나에 1시간만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2022/09/18 12:17

투어 정말 추천합니다.

진짜 할만하고, 했어야 하는 투어입니다. 설명도 좋고, 투어하고 나면, 동서남북 싹 알게되는 마법. 프라하는 너무 아름다운 곳이예요. 이곳을 신혼여행으로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투어에서 만난 분들과 같이 점심하였는데, 추천해주신 식당이 친절하고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드려요.

2022/09/18 12:08

아름다운 여행이였습니다.

저희 신혼이라서, 계속 상담하다가 신청하였습니다. 당일까지 모객인원이 저희2명이라 추가요금 냈구요. 1일여행인데, 주행거리 꽤 되었어도, 자다깨다 멋진곳은 중간에 멈춰주시기도 해서, 단독투어로 다녔습니다. 얼른 코로나여파가 회복되어서, 많은 분들이 신청하시길 바래봅니다. 여행 좋았고, 너무 아름다웠고, 시간이 너무 빨리 흘렀어요. 정말. 일주일이 이리 빨리 갈줄은. 비가 많이 왔지만, 투어중에만 비가 그치는, 행운도 가졌습니다. 가이드분 감사하고, 운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드려요.

2022/09/04 07:49

추천!

아이가 있다보니, 여행중에 어딜가야, 좀 더 좋을까 고민되었는데, 이 카드덕분에, 박물관도 국립박물관으로 가니까, 더 좋더군요. 동물원도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여유로왔으면, 한번 더 가고 싶어질만큼으로요. 여유롭게 반달살기 하였는데, 숙소도 좋았고, 늘 도움주는 카톡도우미 - 넘 감사했어요. 제가 드리는 도움은, 모두 제가 한 프로그램에 댓글 달아드리는겁니다요. 이 카드 잘 쓰고 갑니다.

2022/09/04 07:46

아기자기 아기자기

말그대로, 진짜 골목골목 아기자기 아기자기. 사진찍을 곳도 많고, 작은 선물거리 살곳도 많아서, 이것저것 쇼핑도 하고, 강가에 앉아서, 이곳사람들 카누 타느라 다들 수영복에 맥주나발불면서 강가에 떠내려가는거 구경하고. 아...며칠 더 있고 싶네요. 체코...진짜, 넘 좋습니다. 추천해주신 식당요리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2022/09/04 07:39

너무 안타까운 산불 ㅠㅠ

입산금지가 되어서,,,다른 겨울코스로 해서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나쁘진 않았지만,,, 지나는 길에 보이는 마을 초입이...아궁...마음아파라. 거기 입구에 있던 호텔들도 모두 문을 닫고... 내년엔 다시 괜찮아 지겠지요? 겨울코스도 나니아촬영지로 인상깊었고, 독일의 작센스위스까지 가니까, 만족스럽게 투어 마쳤습니다. 다음에 체코에 꼭 다시 오고 싶어졌어요.
한영 류

한영 류

2022/09/04 05:48

꼭한번은

프라하에서 모여서 Most란 곳으로 1시간 정도 달렸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비행장도 평화로운 풍경이었습니다. 비행기 안이서 손에서 땀이 줄줄 났지만.. 자유 낙하때 눈 앞으로 땅이 달려오는 모습은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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