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여행에서
잘츠를 빼야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엄청 고민하였는데, 덕분에 여행을 순조롭게 진행하였습니다. 포스넘치시던 여자분이 가이드분이였는데, 체코에서도 오래사시고, 아드님도 다 키우셔서, 완전 부러운 분이시더라구요. 할슈타트도 좋고, 비가 조금 내렸었지만, 그또하 ㄴ멋지더라구요. 계속 이야기 하지만, 테이스트는 가이드분들이 전부 넘 대단하고, 완벽하게 친화적이시네요. 한국가서 소문 많이 낼게요. 사이트 찾는데 넘 힘들었거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