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istrator

테이스트 프라하 ico-vefified-1

Jul 2020 이후 회원수


  • 파트너업체
  • 460 리뷰

확인

  • success Phone
  • success ID Card
  • success Trade License

고객 리뷰

보이기 391 - 400 460 투어
가온 김

가온 김

2022/06/13 23:13

갈까 말까 하면 가라!

역쉬, 하루에 가기 힘든거 아냐? 생각했다면 노노놉!. 걍 차에선 자면 됨. 운전해준 가이드분은 좀 힘들거 같아서, 음료수 사드림. 행복한 여행이였음. 특히 할슈타트. 아, 여기서 잘까..싶었음요.
가온 김

가온 김

2022/06/13 23:12

소소한 가격이라서 신청하였고, 결과는 방대하다!

재밌다, 재밌다. 아주 재밌다. 내가 손으로 뭘 하는걸 원체 좋아하다보니, 재밌었음요. 걱정마시고, 신청하세요
가온 김

가온 김

2022/06/13 23:10

프라하여행 앞으로 2주

앞으로 2주 더 머물거라서 핵심투어하면 좋을거라 생각되어 신청함요. 절대 후외없는 투어. 하길 잘했음요~!

2022/06/08 13:03

한국분신청 추천해요

비엔나 공항이 좁은데도 복잡하고, 좀 시간 많이 걸린다는 글을 읽어서, 혹시 몰라서 한국분 샌딩 신청했는데요, 공항안에서 부가세 환급 신청까지 모두 도와주셔서, 잘 들어왔어요. 없으셨으면, 헤맬뻔했어요. 한국분으로 꼭 신청하세요 .

2022/06/08 13:01

좋았어요

단독투어 했구요, 정말 마음에 계속 남을 거 같아요. 아침햇살, 강아지들 짖는 소리, 소랑 양들 모여있던 목장, 끝도 없이 펼쳐진 풀밭. 아..새들은 이렇게 보겠구나~~싶더라구요. 다음에 10년기념으로 또 오라고 하셨죠? ㅎㅎ 오려구요. 벌룬도 꼭 다시 타려구요. 이번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많이 남을거 같아요.

2022/06/08 12:57

종아요

좋았고, 지금도 너무 좋다 라는 기억가득해요. 열기구 여행 좋아서 추천드려요. 이곳이 알아본 결과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요, 한국분이 중간에서 다 알아서 해주셔서, 파일럿과 의사소통이 불편할거리가 없어요. 추천해요
Kyunghee Ju

Kyunghee Ju

2022/06/08 05:19

믿고 가는 투어

체코는 처음인데 근교여행을 해보고 싶어서 투어를 신청했었습니다. 2시간반 차로 이동해야 하는 곳이었는데, 안전하게 운전해주시고,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으로 체스키 크룸로프를 편안하고 충분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투어 마치고서 주신 프라하에서 갈만한 맛집이나 놀 거리에 대한 팁도 감사했습니다.

2022/06/07 05:42

피로풀기 좋음

맥주 무제한 이라지만, 안주거리가 없다보니, 엄청 마시게는 안됨. 욕심내서 3잔 마셨는데,, 물에 들어가서 그런건지, 취함. 욕조에서 나와서 마사지 받을때, 코골고 잠. 체코에서 가능한 특별한 투어인듯하여 받음.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임. 스파라고 해서 뜨건 물 아님. 미지근함. 피부 매끈해지는건 사실같음. 추천. 옆의 별에,, 가이드서비스 부분은...받은내요이 아니다보니, 일단 4개. 직원들은 친절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불친절도 아님. 걍 본인 할일만 잘 한다..는 느낌?

2022/06/07 05:38

시간대비 알뜰투어

상담하는 중에 소개해 주셔서, 비싼가..싶게 예약한 투어. 완전 만족함. 우리 2명에 1분이 추가 되어서, 총 3분이 투어함. 아직은 모객이 원활하지 않아서, 많은 인원이 신청하지 않는다고 함. 당일 숙소 출발. 우린 차에게 계속 자고, 깨면 투어하고, 사진찍고 밥먹고, 차타면 자고를 반복함. 그러다 보니, 체스키 - 할슈타트 를 다 구경하고, 비엔나 숙소에 샌딩해줌. 하루 꽉 찼지만, 잠을 많이 자서, 괜찮음. 가이드분에겐 조금 미안. 운전량이 꽤 많아서. 하루동안 우리끼리 기차탔으면,,, 이럴려고 돈 모음거임. 이라고 서로 칭찬했음. 여행만족, 편안함. 추천함.
영희 남

영희 남

2022/06/07 05:30

진정한 여행

와이너리 여행이 아니엿어요. 지방 무슨 세계속으로 촬영할법한,, 그런 숨어있는 와이너리 갔어요. 진짜,, 동네 넘 예쁘고. 동양사람 우리뿐인데도, 가이드분 체코어 하시니까,, 엄청 친절하게 우리에게 물어봐주고, 서비스와 좋고, 다들 휴가온 체코인들 같은데, 진짜 분위기 좋았어요. 원래가는 곳이 공사로 닫았다고 해서, 틀어서 온곳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뭔가 우리만 아는 지역갔다온거 같아서, 진~~~짜 좋앗어요. 이런여행이 꿈이였어요.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어요. 라벨도 없는 병에 따라둔 와인도 넘 맛있고, 통에 있는거 와인잔 가득 따라준것도 좋았고, 목에 걸고 다닌 와인잔도 좋았어요. 9월에는 와인축제라는데,, 아 정말 다시 또 오고 싶어요. 못오겠지만요. 이 글 보시는 분들, 와인축제 기간 맞춰서 꼭 신청하세요. 정말 좋아요. 정말로.
보이기 391 - 400 460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