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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프라하 ico-vefifie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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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보이기 111 - 120 414 투어

2023/11/30 10:42

이른 아침, 감사합니다. 잘 도착했어요

비행기편이 바뀌는걸, 하루 전날에야 알아서, 급예약넣었어요. 새벽같은 이른 아침에 바로 와주셔서, 너무 편하게 잘 공항 오고, 이제 한국입니다. 잘 도착했어요. 고맙습니다.

2023/11/30 10:39

제대로된 기차1일여행

왜 그동안 이곳을 가는 투어가 없던건지... 볼거리 많고 분위기 좋고, 손가이드님은 체코인과 사는 분이라서, 뭔가 이야기가 정말 재밌고, 제가 궁금하던 체코생활을 잘 아시더라구요. 그래서, 기차여행이 지루하지않고, 훨씬 재미있었어요. 역사지구도 볼거리가 많고, 은화주조에 대한 게 그렇게 큰 일인지 이번에 알았어요. 바바라성당도 너무 멋졌구요. 후회없는 선택이였어서, 날은 추웠어도, 만족 합니다. 하루종일 감사했구요, 손가이드님~!!
상훈 이

상훈 이

2023/11/14 00:26

픽업, 샌딩 모두 이용

우버가 싸긴 하지만, 비행기 도착시간이 되면, 거의 2배로 폭등합니다. 그래서, 현지인 서비스를 이용하니까, 미리 나와서 기다려주고, 숙소앞에서 바로 싣고 가고, 훨씬 편리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테이스트 직원은 한국인인데, 그분이 미리미리 다 안내해주기때문에, 궁금한건 계속 질문도 해서 편리합니다. 그리고, 안내를 매우 친절하게 해주세요. 그점 감사합니다~!
상훈 이

상훈 이

2023/11/14 00:22

비가 와도 좋은 여행

비가 오는 날이였지만 비오는 것 조차 아름다운 곳이였습니다. 프라하에서 차로 1시간 좀 안되는 위치에 도착해서 현지 가이드 Martin과 함께 강을 따라 약 3시간 정도 타는데 1시간반 타고 중간에 정착해 Martin이 준비해온 샌드위치와 디저트 따뜻한 차, 오렌지 주스, 맥주 등 을 먹고 다시 1시간 정도 타고 내려와서 끝낸 다음에 트램을 타고 올라가 다시 차로 돌아가는 루트 입니다. 너무 편하고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Martin도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줍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한번 더 가고 싶은 투어네요~
상훈 이

상훈 이

2023/11/14 00:06

추천합니다

이번여행에 기차타볼 생각못했다가, 기차타서 아주 좋았고, 맥주맛있고, 다행히 다른분들 일행이 있어서, 여행재미도 있었습니다. 공장견학때, 설명해주셔서, 부담없구요, 비가 와서, 좀 추웠지만, 소도시 광장에서 시장구경이랑 공연구경도 햇어요. 가이드님 아주 친절하여서도, 추천합니다. 사진은 지하저장고 들어갈때, 맥주공장가이드님과 광부들모습입니다.
상훈 이

상훈 이

2023/11/13 23:55

저녁 공연과 식사로 아주 만족합니다

해가 일찍 져서, 공연하나보는게 좋겠다 싶어 신청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혼자였습니다. 공연도, 음식도, 다들 분위기 좋았구요. 무제한 음료해서, 와인 많이 먹으면서, 나름 프라하의 마지막밤을 럭셔리하게 즐기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온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상훈 이

상훈 이

2023/11/13 23:50

추천

가이드님 친절하시구 이동할때 차도 커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설명도 잘해주셔서 듣는 내내 이해가 잘되었구 눈길때문에 조금 미끄러웠는데 미끄럽지않게 r간단한 아이젠 착용하는거까지, 하나하나 세세히 배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천국의 문 보는 뷰포인트도 잘 안내해주시고 따뜻한 차도 주시네요.^^그 리고 바스테이도 넘 멋져서 꼭 추천하는 투어입니다☺️

2023/10/26 07:50

너무 재밌고, 너무 무섭고, 너무 아찔하고

와,,심장소리가 지금도 느껴지는 중이예요. 이걸,,안해보면 후회할거예요. 너무 무서워서, 눔을 꼭 감고 있으니까, 눈뜨라고 저를 계속 쳐줘서, 겨우 눈을 떳는데요, 와~~그 광경이, 그리고, 심장이, 터져나가는줄 알았어요. 무서운데, 짜릿하고, 진짜 그 아드레날린이 솓구친다는 말이 뭔지,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정말, 또 하고 싶은 마음반, 무섭다 반..입니다. 정말 정말 잊지못한 추억이고요. 계속 날짜랑 시간조절해가면서, 뛸수 있도록 재조정해주셔서, 감사했어요

2023/10/26 07:44

가이드와 하루투어, 추천합니다

아나운서처럼, 목소리도 좋고, 말하는 딕션이 너무 좋았던 박 가이드님, 진짜, 반했어요. 그림에 대한 설명도, 비엔나의 역사며, 합스부르크 가문에 대한 내용까지,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주시니, 편했습니다. 차로할까 하다가 대중교통으로 다녔는데요 비엔나는 차로 다녀도 좋을 듯 해요 . 마지막에 안내해주신 식당도, 굿굿, 두고두고 이야기할만큼 맛있는 곳이였어요. 단독투어의 장점이 그대로 있었던, 그야말로 자유투어 느낌나는 , 편안한 여행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2023/10/26 07:41

비엔나-쇼핑-부다로 갔어요

기차로 이동하면, 하루가 그냥 날라가더라구요. 그래서 비엔나숙소앞에서 9시에 픽업하고, 판도로프 들러서 쇼핑하다가, 점심먹고, 부다갔어요. 혹시나 차가 밀릴수도 있어서, 빨리 출발하긴 했지만, 전부 여유로웠고, 쇼핑에 대한것도 도움주셔서, 잘할 수 있었습니다. 여유롭게 여행마치고픈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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