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님, 감사드려요
비행기직항을 못구해서, 경유해서 들어오니, 어정쩡하게 오후 1시에 프라하도착. 체크인 하고도, 하루내내 애매할거 같아서, 단독투어로 시간조정해서 투어했습니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로요. 해가 길어서, 전혀 무리하지 않았고, 오히려 모든 입장이 여유로웠어요. 포인트별로 꼼꼼하게 알려주시니, 담날 하루 자유시간에, 정말 걱정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었지요. 그리고, 추천해주신 붉은사슴 레스토랑, 정말, 맛있었고,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사이트로 나온 야채까지도 특별하게 기억날정도로 맛있는 요리였어요. (**사진은 용량초과로 잘 안올라가지네요. 풍경하나 겨우 올리고 갑니다)